우리나라에서 사찰은 수행자들이 머물다 가는 거처이면서 영원불변의 진리를 찾아 나선 구도자들의 본향 같은 곳이다. 또 불자들이 찾아가 기도하는 곳이며, 우리나라 역사의 살아있는 보고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명승고지에서는 반드시 전통사찰을 만날 수 있고, 도심 속 우리들의 주변에서는 현대사찰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다양한 역사적 유산과 밝은 법을 만나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50864;리절 우리스님?#51008; 전통사찰은 물론 도심포교사찰 등 열린법당, 쉼터같은 사찰을 찾아 소개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