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불교TV가 기획제작한 휴먼다큐 프로그램인 <티베트 영혼의 선율>이 세계 음악&독립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8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0 세계 음악ㆍ독립 영화제 월드 뮤직 앤드 인디펜던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돼, 최우수 독립영화 음악부문과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티베트 영혼의 선율>은 세계적인 티베트 명상음악가 나왕케촉이 명상음악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던지는 평화와 자비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BTN불교TV의 김준년 프로듀서가 지난 2007년부터 인도의 다람살라,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나왕케촉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며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왕케촉은 티베트 동부 유목민 출신으로 11년간 스님으로 살았고, 그 후 사회적으로 불안했던 티베트를 떠나 인도 등지에서 방랑생활을 하며 세계인들에게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미국의 유명영화배우 리처드 기어와의 인연으로 국제적인 자선 행사에 초청돼 티베트의 고통을 알리고 자비와 평화를 주제로 연주하여 병든 지구촌에 평화와 자비를 불어 넣고 티베트 불교의 자비정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BTN기획<티베트 영혼의 선율>은 나왕케촉의 음악을 통해 메마르고 삭막한 현대사회에 평화와 자비를 주는 감로수로 다가갈 것입니다.
BTN불교TV는 wmiff 수상을 기념해 <티베트 영혼의 선율>을 내일(2일) 밤 9시 50분, 7일 밤 9시 2회에 걸쳐 특집 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