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긴급진단 10.27 법난 피해대책 이대로 좋은가
BTN불교TV는 10.27 법난 피해대책에 대한 논의를 담은 좌담 프로그램인 ‘BTN긴급진단 10.27 법난 피해대책 이대로 좋은가’를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합니다.
언론인 안동일의 사회로 삼보스님(10.27법난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민간위원, 비상대책위원장), 윤원호(10.27법난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성해스님(피해자모임 부대표), 이건호(10.27법난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지도위원, 대한불교조계종 방생법회 회장, 법난 당시 조계종 전국신도회 사무총장)가 출연합니다.
10.27 법난은 1980년 10월 27일 새벽 5시 정부가 군경합동으로 5,000여개 사찰을 점거한 한국불교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입니다. 당시의 작전명은 X45. 이것은 조계종 총무원 주소, 종로구 견지동 45번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당시 군인 경찰 3만 2천여 명이 전국의 사찰 중 5,731개의 절에서 1,920명의 스님이 붙잡아 계엄사 지하실로 끌려가 승복을 벗기고 군복을 입혀 고문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법난이 일어난 지 31년. BTN긴급진단 10.27 법난 피해대책 이대로 좋은가.
불교계가, 종단이 그리고 정부가 법난 피해대책 마련 및 보상을 위해 어떤 과제를 안고 있는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12월 13일(화) 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