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불교TV는 국제불교영화제 Wesak Intermational Film Festiaval에 작품을 출품하며 또 한번 세계불자들과의 소통에 나섭니다.
Wesak Intermational Film Festiaval(국제불교영화제)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불교영화제로 2006년을 시작으로 불교 영화의 다양성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말레이시아 관광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의 개막행사에 BTN불교TV와 BTN WORLD가 소개됩니다.
BTN불교TV는 국제불교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함에 따라 전 세계에 한국불교를 알리고 해외포교를 위해 힘써 온 그 동안 발자취를 확인하고 세계 불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 상영되는 영화 18편 중 BTN불교TV 프로그램이 무려 4편이나 선정돼 참가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아! 고려불화],[혁명을 꿈꾸다, 아메리칸 부디즘], [유럽의 불교], [세계인의 고향 플럼빌리지] 로 국내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아! 고려불화]는 한국불교문화의 정수 고려불화를 빼어난 영상미로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10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됐던 고려불화대전-700년만의 해후 특별전의 준비과정과 뒷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려불화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난의 역사로 떠나야했던 고려불화가 6주간의 전시를 끝으로 또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했지만 고려불화의 감동은 영상으로 해외 불자들을 찾아가게 됐습니다.
혁명을 꿈꾸다, 아메리칸 부디즘은 해외 속 불교의 모습을 보고 한국불교 해외 포교의 역할을 고민할 수 있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미 대륙 열 곳을 찾아다니며 미국 불교의 수행공동체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들의 심층 인터뷰가 담겨 있으며, 미국불교의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불교는 청년기를 맞고 있는 수행 환경과 유럽에 진출한 동양 각국의 사찰과 수행센터에서 찾은 해외 포교의 현주소를 알게 하는 프로그램이며, 세계인의 고향 플럼빌리지 역시 유럽의 대표적 수행공동체 안에서의 수행모습을 생생히 담아 전 세계에 전달합니다.
한국불교계 최초 미주방송 진출!
2008년 미국LA에 설립돼 통합 불교 전문 채널로써의 위상을 갖춰가는 BTN WORLD!
이 밖에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의 명예고문 영입 등의 성과를 이뤄낸 BTN불교TV는 이번 국제불교영화제를 계기로 더욱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힘찬 성장을 이뤄낼 것입니다.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기치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BTN불교TV의 발자취는 앞으로 계속됩니다. 한국의 2천만 불자님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