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특집 프로그램 안내
2월16일∼2월22일(설날)주간 프로그램소개
설날특집 진관사 국행수륙대재
2/18(수)17:00/ 19(목)15:00/ 21(토)21:00
조선시대 수륙재의 전통을 계승한 중요무형문화재 제126호인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봉행된다.
진관사 수륙재는 조선을 세운 태조 임금이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진관사를 네 번 찾아 59칸에 이르는 장대한 규모의 수륙사를 세우고 국행수륙재를 봉행하면서 시작됐는데 이후 600여 년 동안 수륙재 설행의 중심 사찰로 불교의례의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다.
매년 봉행되는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연극·음악·무용·문학·미술이 결합한 종합예술공연적 가치가 내재해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데 시민들에게는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화합과 소통, 나눔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진관사 국행수륙대재는 조선시대의 전통적 수륙대인 칠칠재(사십구재)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낮에 지내는 낮재와 밤에 지내는 밤재의 2부 구성을 유일하게 전승하고 있다. 입재를 시작으로 초재에서 칠재까지 49일에 걸쳐 진행되고 수륙재의 정점은 마지막 칠재인데 칠재는 낮재와 밤재로 나눠 이틀간 지낸다. 설날특집 전통불교 문화의식인 진관사 국행수륙대재가 방송됩니다.

설날특집 40%기적 학명스님 나눔이야기
2/18(수)16:00/ 19(목)22:00/ 21(토)12:30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오랜 세월, 끝없이 나누고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스님이 있다. 성불사 주지 벽담 학명스님이다. 바르게 믿고, 알고, 실천하고, 깨닫자라는 신해행중을 지향하는 학명스님은 1976년 경기 하남시 감이동 남한산성에 산문을 열고 38년째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불우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2001년 사회사업에 대한 원력으로 재단법인 벽담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불우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인재를 양성하지 않고는 불교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학명스님은 동국대학교에 꾸준히 교육기금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웠으면 반드시 실천하라는 은사 철웅스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항상 담고, 오늘날까지 은사스님의 유지를 잇고 있다.
무소유 본질적 가치 일깨워준 이시대 포대화상 성불사 학명스님. 이웃을 위해 끝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배려하며 30년이상 한결같이 따스한 자비의 손길로 온정을 베풀어온 스님의 나눔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설날특집 장인의 혼으로 청동주조명장 송창일
2/19(목)16:00/ 20(목)19:30/ 21(토)08:00
인간이 개발한 금속중 가장 먼저 만들어 냈다는 청동. 청동주조는 구리와 주석의 합금을 한 주물로 만들어지는데 천년의 세월을 견뎌내기 때문에 현대의 그 어떤 기술로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신비한 주조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 이후 청동주조기술이 사라지며 전설의 기술로만 남아있었다. 하지만 정동불 주조명인 송창일씨는 통일신라 시대의 청동불상제작 복원하며 우리나 제1의 정동불 장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16살 때 청동 주조의 세계에 입문해 40여년간 청동 불상을 만들어 왔지만 공정 자체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하나의 범종을 제작하는 데만 반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수년 간 수행을 하고 준비해야 비로소 청동불상 하나가 탄생할 만큼 청동불상을 만드는 일은 준비부터 완성되는 과정까지 고행의 연속인데 인간이 만들지만 하늘이 내려줘야만 탄생할 수 있다는 청동 주조를 탄생시키기 위한 장인들의 치열한 제작현장에서 1300도의 쇳물과의 사투를 벌이는 청동주조의 뜨거운 현장을 들여다 봅니다.

설날특집 법계명성
2/19(목)09:00/ 20(금)11:30/ 22(일)17:00
청도운문사를 한국을 대표하는 비구니도량으로 일궈낸 명성스님. 세수80을 훌쩍 넘긴 명성스님에 대한 평은 극과 극을 달리는데 운문사에서 수학한 스님들도 마찬가지다.
만사 꼼꼼함에 ‘밀리미터 스님’이라는 별명을 스님 몰래 붙여 부르기도 하면서 두 번째 어머니로 생각하는 마음이 가슴 한 구석에 있다.
명성스님에게는 작은 것을 크게 생각하고 큰 것을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는 힘이 있는데 폐사에 가까웠던 운문사를 강원과 선원, 율원을 갖춘 총림에 버금가는 대가람으로 일으켰고 운문승가 대학을 이끌며 40년 세월동안 1700여 비구니 스님을 배출한 바탕이 되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가는 곳 어디든 주인이 되고 주체적일 수 있다면 그 서있는 자리는 모두 참된 곳이라는 임제선사의 가르침처럼 명성스님이 줄곧 후학들에게 전한 가르침이다.
출가수행자는 절 안팎에서 만나는 세인들에게 뒤떨어져서 안된다며 공부를 하겠다는 제자들에게는 아낌없이 지원하며 절에와서 수행을 따로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바로 그 장소가 수행장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며 청정한 수행자로써 후학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언행일치의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는 스님의 삶과수행 다큐멘터리 설날특집 법계명성이 방송됩니다.

설날특집 일우스님의 인도성지순례
2/18(수)08:00/ 20(금)16:00/ 22(일)21:00
BTN 불교TV〈법화정법〉에서 참다운 불교신앙과 법화신앙의 길, 더불어 생활불교, 실천불교의 길을 제시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호응과 여운을 남겼던 일우 스님이 불자들과 인도성지순례길에 나섰다.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를 비롯해 부처님께서 무상정각의 깨달음을 이룬 성불의 땅 보드가야, 첫 설법을 하신 초전법륜지 녹야원 사르나트, 부처님 재세 시 세운 최초의 사찰 죽림정사가 있는 라즈기르, 2차 경전결집이 이뤄진 바이샬리, 부처님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수행 장소로 알려진 기원정사가 있는 스라바스티, 열반지인 쿠시나가르 등을 순례한다.
부처님께서 맨발로 다니신 길을 따라 걷다보니 환희심이 절로 나는 순간들인데 스님은 순례를 통해 신심을 고취시키고 부처님의 법화행자로써의 삶을 어떻게 이어 나가야 하는지도 안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설날특집 일우스님의 인도성지순례길이 방송됩니다.

설날특집 나눔의 화신, 수도암 최혜숙원장
2/19(목)17:00/ 21(토)15:00/ 22(일)19:00
서대문의통큰 엄마 최혜숙 원장은 지역에서 소문난 봉사일꾼이다.
주민들의 어려운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수도암 최혜숙 원장의 끝없는 선행의 손길은 기부천사라는 소문이 자자한데 청소년 장학금지원, 한마음집후원, 노인요양원후원, 미혼모시설후원, 독거노인 식사대접등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봉사가 가져다 준 삶으로 주변을 신명나게 만드는데 그렇기에 그녀의 주변엔 그와 똑같이 나눔으로 향기를 피우는 도반들로 가득한데 보살행을 실천하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나눔의 화신, 수도암 최혜숙원장의 봉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