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어떤 어린아이는 그 형수와 한 집에서 살았다.
아이는 날마다 부처님께 나아가 경전과 계율을 배웠는데, 형수가 아무리 말려도 아이는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 뒤에 형수는 아이를 잡아묶고 매로 때리면서말하였다.
“부처님과 비구들이 너를 구원할 것이다.”
아이는 두려워 울면서 거룩한 삼보에 귀의하여 곧 수다원의 도를 얻었다. 그리고 부처님의 위신의 힘을 입어, 그는 결박한 나무와 함께 날아가면서 자유자재로 벽을 드나들고 땅을 드나들었다. 형수는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머리를 조아리면서 허물을 뉘우쳤다.
아이는 형수를 위하여 선과 악의 행을 설명하고, 부처님께 함께 나아가 계율을받았다. 부처님께서 그들을 위해 전생의 내력을 이야기하셨다.
그 형수는 기뻐하여 마음이 열리고 때가 없어져 수다원의 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