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일식이란 우주공간에서
태양과 달과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태양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상에서 보면 달이
서서히 태양을 가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면서
스스로 자전을 합니다.
지구도 1년에 한 바퀴씩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면서
하루에 한 바퀴씩 자전을 합니다.
그래서 아침과 밤이 생기고,
계절이 변하고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겁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거대한 우주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인 결과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너무 멀리 있어
우리와는 전혀 무관하게 보이는 해와 달이
실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고 있는 겁니다.
태어난 년월시로
사주팔자를 헤아릴 수 있었던 까닭도
우주만물과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하면
우주만물이 힘을 나누어줍니다.
지금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은 무엇입니까?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해본 적 있으십니까?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력했다고 자신합니까?
오랜 시간 무릎 꿇고 기도를 드린다고 해서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고 진짜로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면
종교의 유무를 떠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