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작가가 말하길
성공은 배차간격이 정해져 있지 않은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언제 올지 모르고 온다는
보장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다음 날 해가 뜨면
첫차가 올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기다리지 말고
그 시간을 최대한 유익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버스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준비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실패가 아닌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거죠.
기회는 전적으로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회가 왔을 때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단, 기회라고 해서
거창한 무언가를 상상해서는 됩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바꿔 말하면 천운이 찾아와도
이를 주어 담지 못하면
성공을 향해 나아가지 못합니다.
아울러 타인의 기회를
부당한 방법으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부당하게 얻은 기회는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리니까요.
잠시잠깐은 성공한 것처럼 보일 테지만
엉뚱한 노선의 버스를 탄 것처럼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게 되니까요.
정정당당하게 땀 흘려
일하는 것만이
우리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준다는 뜻입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