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다보니 포춘 500대 기업의
한 부사장이 했던 인터뷰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질 때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습니다.
그 반대로 했다면 옳았을 텐데
오로지 회사 일에만 몰입한 겁니다.
그러다가 다시금 기본적인 것들을 챙기자
어려웠던 문제들이 서서히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도 하고, 주일에는 교회도 나갔습니다.
가족과도 오랜 시간을 보내고,
동료들에게도 감사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모이고 모여
내게 성공을 안겨준다는 것을요.
나를 지탱해주는 기초적인 조각들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가기 시작하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듯
인생이 위태로워지는 겁니다.”
그의 말처럼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안겨주는 것은
거창한 일들이 아닙니다.
너무 사소해서
쉽게 잊고 지내는 것들이
실은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이라는 뜻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감사함을 표하는 말과 행동,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종교생활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보세요.
사소한 일이라도 고마운 게 있다면,
정성을 다해 감사하다고 말해보세요.
잘못을 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세요.
늦은 밤, 잠자리에 들 때는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 기도를 드려보세요.
분명 내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행복을 느끼게 될 겁니다.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으니까요.
이처럼 작은 일에 감동하기 시작하면
당신의 삶은 언제나 행복만 가득할 겁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