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계발에 주력합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갖췄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로를 결정하지 않았다면,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는 회사에 입사했는데
업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말입니다.
이직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무작정 퇴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직을 한다고 해서
업무의 만족도가 높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고민이라면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찾아 도전하라’고 제안합니다.
그래야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자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견디는 힘이 생깁니다.
자기 계발 전문가 앨버트 그레이 역시
성공하고 싶다면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사람들이
회피하는 일을 하는 습관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도 그런 일이 싫기는
마찬가지이나 이는 목적의 힘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남들이 싫어하는 힘,
힘들고 고된 일 안에 성공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어렵고 힘든 일을 하다보면
남과 다른 특별한 능력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근사하고 멋있는 일만 해서
높은 자리에 오르기란 쉽지 않습니다.
노동(勞動)이란 단어 자체에
힘들다는 뜻이 담겨 있으니까요.
제 아무리 일중독이라 할지라도
자고, 먹고, 노는 게 훨씬 편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고 해서
노는 것을 싫어할 리 없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다보면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긍정적으로 변할 겁니다.
잔꾀를 부리지 않는 사람,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될 테니
다양한 기회가 찾아오게 될 겁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