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적자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회사가 있었습니다.
회장과 친분이 있는데
그는 회사의 존폐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무기력증에 빠진 것처럼
“어차피 안 될 텐데”를 읊조렸습니다.
그랬던 회사가 어느 날부터
흑자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를 찾아가보니,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했습니다.
무기력했던 직원들이 퇴사하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채용된 것일까요?
궁금해서 물어보았더니,
전문경영인을 새롭게 채용했다는 대답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입사와 함께 직원들의 의식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일의 시도 자체를 높이 샀던 겁니다.
실패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성공에 대해서는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크게 칭찬했습니다.
성패를 떠나 시도하는 것 자체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무기력증에 빠져 있던 직원들이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한 겁니다.
존폐 위기에 놓였던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된 겁니다.
승리의 경험 그리고 생각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주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꿈을 이루고 싶다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성공의 경험은 도전한 뒤에야
비로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했을 때는 자책하고 비난하는 대신
정확한 원인을 찾고 개선하면 됩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