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거리를
가득 메운 것은 마차였습니다.
마차가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으니까요.
이때 한 남자만이
전혀 다른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끌지 않는 교통수단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겁니다.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설립자 칼 벤츠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1879년
최초의 휘발유 엔진을 개발하는 등
가솔린 엔진으로 움직이는
삼륜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자동차’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제출한 뒤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에 들어갔고
세상을 한 순간에 바꿔버린 겁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상상력과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우리들의
상상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새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차별이 없는 세상, 빈부격차가 없는 세상
그로 인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기도는 이 꿈을 이루어주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중용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 하니까요.
또 다른 도구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얻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윤이
다시 사회로 환원된다면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는
따뜻해질 것이라 믿으니까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개인의 영달과 함께
우리 사회를
이롭게 바꾸는데
기여하는 꿈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꿈이라
단언합니다.
꿈을 이룬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가 따뜻해질 테니까요.
그래서 나는 언제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