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가 하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억울한 일을 겪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상처를 받는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반대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최선을 다한 자신을 격려할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땀 흘렸던 시간이 자양분이 되어
더 멋진 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만족할 때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나아가 성장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사랑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해도 말입니다.
아무도 사랑하지 못할 때
느끼는 고독이야말로 인생을 쓸쓸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자신에게 만족한다면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니,
시련 앞에 좀처럼 좌절하지도 않습니다.
주위 평가에 예민해져
일희일비하지도 않습니다.
자존감이 높다고 해서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힘든 감정 안에
자신을 오랫동안 가두어 두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최대한 자제하며,
그 자리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 넣어야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내 마음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이 모든 일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니
이제부터는 하루에 한 가지씩 자신을
칭찬해봅시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