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규범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자기절제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양심에 전적으로 맡기지만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살아갈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니
깊은 고독과 절망을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본능을 다스리면서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그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매순간 그리 산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힘들지 않게
본능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자기절제능력이 길러진다는 뜻이니,
성공과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다스리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편안하고 싶은 마음에
애써 외면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선택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깊이 후회 합니다.
본능에 충실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본능보다는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합니다.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이성적인
사람이 되겠노라 다짐해보곤 합니다.
단, 그 안에는 따뜻함이
전제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 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도
자기절제 가운데 하나일 테니까요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