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과정에 우리는
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조급증도
그 중 하나입니다.
조급증이 경계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조급증이 생기는 것일까요?
첫째,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입니다.
한 발자국 디딘 것이 전부인데
벌써 정상에 도착해 ‘야호’를 외치고 싶은 거죠.
둘째,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뒤처지게 될까봐 두려운 겁니다.
이는 현대인들 다수가 끌어안고 사는
걱정거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일에서조차
승부욕을 발휘한다거나 조급해하는 겁니다.
지나친 두려움과 조급증 탓에
‘빨리빨리’가 습관이 되어버린 겁니다.
물론 빠른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천천히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에 함몰되다보면
자칫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밭에
원망과 미움이 자라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자신과 타인을 향해
적개심을 드러내는 겁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안타깝지만 꿈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행운의 여신은 절대 부정적인 사람에게
미소 짓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급한 마음이 들 때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비록 행동은
빠르게 할지라도
마음만큼은 느긋하게 갖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