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말하기에 앞서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봅시다.
이는 말 그대로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즉, 과거에도 지금도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지구를 들어 올리는 것처럼
몹시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인생의 반에 반 밖에
살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 섣부른 선택입니다.
긴 인생 멀리 보며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고온의 열기 속에서 금수저는
흔적도 없이 녹아내리는 반해
흙수저는 아름다운 사기로
변합니다.
그러니 흙수저라면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금 더 노력해봅시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버린,
가정환경을 원망하는 것보다는
훨씬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세상이 나를 향해
쓸모없는 흙수저라 말할지라도,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롱하고 청아한 사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