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하는 능력만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요?
가까운 사람 중에
주인공이 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여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경청이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이 능력을 통해 할 수 있는
자아실현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이 같은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능동적이고 주체적이었던 그녀는
경청하는 능력을 발휘해 상담치료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 뒤 서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 3월,
꿈에 그리던 상담치료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이제 겨우 첫걸음마를 내디뎠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열심히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일 거예요.
상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해결방법도 제안할 수 있을 테니까요.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으니,
참 행복합니다.”
그녀가 이렇듯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