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매우 귀한 존재라
여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뜻한 바를 이루었으니,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힘든 순간에도
좀처럼 자기비하를 하지 않습니다.
장애물을 만나면 주저앉아 포기하는 대신
뛰어넘어야 할 과제라 믿으며, 방법을 강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자존감입니다.
물론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자존감이 낮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실패 앞에서도 의연하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믿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로 인해 언젠가는
반드시 뜻한 바를 이룹니다.
단지 시간이
더디게 걸렸을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자존감을 먼저 높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함과 동시에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되뇝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수고했어.
내일은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될 거야’라고 말합니다.
실수 앞에서는 모질게
잘못을 지적해야 합니다.
자신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리
비판과 질책이 병행되기 때문에
자존감과 나르시시즘은
전혀 다른 의미인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배려와 존중력이 높지만
나르시시즘은 본인 이외의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거든요.
자존감은 높아야 하지만
나르시시즘은 경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안에서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왜냐하면 성공은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허나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면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부족한 면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진심으로,
바르게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