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마음이 고요하면
하루가 더 없이 행복합니다.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중용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풍요로우면 희망과 긍정이
샘솟아 삶에 활력이 생기고,
누구를 만나도 영겁의 세월을 지나
다시 만난 귀인처럼 정겹게 느껴지기 됩니다.
즉,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평화로워야 합니다.
명상이나 참선을 통해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나는 덕을 베풀어보라고 이릅니다.
상대가 기뻐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작은 도움이라도 건네는 것입니다.
신비로운 것은, 내가 베푼 친절이
다시금 나에게 돌아와
하루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따라서 항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마음이 빚은 대로
보인다고 했으니 말이니까요.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