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상식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누가보아도 상식인데 이를 모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실제로 현대인들이
갈등상황에 놓이는 원인을 살펴보면
서로의 상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의 간극이 너무 커서
대화가 어렵다면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게 상책일까요?
일부 심리학자들은
그게 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상대가
가족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는 자문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보편적인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만일 자신의 생각이 상식과 다르다면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상식이라고 믿었던 생각 안에
자신의 욕심이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상식과 상대의 상식이 상충한다면,
자신의 생각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됩니다.
더불어 인간관계의 폭이
넓고 깊어집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함께, 홀로서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