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승은 누구일까요?
무척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설리번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존경하는
헬렌 켈러도 존재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설리번 선생은 스승이기에 앞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또 다른 의미의 어머니인 거죠.
나 역시 반평생 가까이 불자로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참된 스승님을 만난 덕분입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속세를 떠나,
오롯이 부처님을 모시며 살아왔습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면서 꿈도 이루었으니,
내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극락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정의롭고 바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영향을 받을 테니까요.
허나 이와 달리 부정적인 성향의
사람들과 함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기력해집니다.
즉,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와 가까이 지내야 한다는 말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가
까이 지내야 합니다.
물론 사람을 가려 사귀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그 사실을 깨닫고,
물들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아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고,
그와 반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 한다면
장점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