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할 때 꿈은 이루어집니다.
단, 이때는 반드시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꿈이란 평생 동안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이 흡사 산에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정상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가야 하니까요.
문제는 도인이 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는 꿈을 이루어나가는데
있어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성공을 원한다면 첫째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둘째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심리치료사 너 대니얼 브랜든에 따르면
“변화의 1단계는 인지이며 2단계는 수용이다”라고 했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도전에 앞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울러 꿈은 계속해서
조금씩 자라나는 겁니다.
정상에 오른 산악인이 그 사실에 만족하고
더 이상 산행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산악인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산을 정복할 때
산악인이라 부를 수 있으니까요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