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邪念)이란
업(業)을 만드는 생각의 덩어리입니다.
비록 행동에 옮기지 않더라도
나쁜 생각을 하면 업보가 쌓인다는 뜻입니다.
업보가 많을수록
인생이 험난해지고
그 죄가 전생에서 현세로,
현세에서 내세로 이어진다고 했으니,
구태여 사념을 끌어안고 살아서
좋을 게 어디 있겠습니까.
다시 말해 나를 돌본다는 것은
성공을 향해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것,
자신을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과 함께
사념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테니,
어찌 양심을 거스를 수 있겠습니까.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