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두운 사람들에게는이 세상은 未完(미완)으로 끝나는 곳이다.어느 것 하나 完成(완성)은 없다.예술에 있어서나 학문에서나 어떤 분야에도 여백을 남기게 된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체중만큼 그 여백의 공간에 표류하지 않을 수 없다.그래서 한계를 체감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슬픔에 몸부림 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