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바르다, 좋다는 것은 참으로 외롭다.옳고 바르고 좋은 것에 노예가 되기 십상이다.그래서 옳은 것에 바른 것에 좋다는 것에 사로잡히면또 하나의 독선의 성을 쌓게 된다.
나쁘다 좋지 않다 악이다는 것에 얽매이지 말라.좋고 나쁨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그 비롯되는 마음의 근원을 살펴보아라본래 좋고 나쁨이 없다그 좋고 나쁨의 경지 밖에서 우리네 정신적 살림살이는 이루어져야 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