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한계가 없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수행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몸이라는 옷을 벗을 때까지 수행하고 또 수행하여
마음을 다스리게 할 수 있는 것이
인간으로써 최상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지은이 : 구본일
[선시가 있는 아침]
바닷가의 모래 세는 부질없는 짓을 마라
구차한 삶 번뇌 속에 온갖 고통 겪으리라
집안 보배 꺼내들어 마른 나무 꽃피우니
이야 말로 좋은 봄날 어찌하여 아니겠소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