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성인으로 분장하고때로 짐승으로 둔갑하고때로 신사로 위장하고때로 사람으로 반듯하고때로 치한으로 변하고때로 성직자로 화하고때로 울고때로 웃는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선시가 있는 아침]민물 조개 그 가운데 밝은 구슬 들어 있고널려 있는 돌 가운데 푸른 옥이 숨었어라사향노루 있으므로 자연스런 사향 냄새어찌하여 이런 저런 가풍들을 세우는가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