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가운데 하나는
사람이 사람을 참 사랑하는 일
그 아름다움 속에 행복의 꽃이 피고
그 위대함 속에 사람됨의 향기가 있고
그 숭고함 속에 보람의 열매가 익는다.
살아있음의 기쁨이 충만하여
삶의 에너지로 약동한다.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진실한 모습 그대로
성실한 자세 가꾸어
자신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그대 큰 가슴으로
그대 큰 몸으로
뜨겁게 사랑의 불꽃을 활활 지피렴.
사랑은 더불어 나누어 가져야 할
꺼지지 않는 밝은 빛이요
줄어들지 않는 싱그러운 향기.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