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은 마음의 그림자마음으로 지울 수 있는 그림자
슬퍼하지 말라그림자 사라지면새로운 생명 잉태하나니
사랑하는 사람 찾아마음 노래 부르렴
생명은 영원한 것
잠시 머무는 곳에바람 불어 파도일듯마음의 흔들림이
나를 묶어 두나니해탈하라아무도 너를 그림자에 묶어 놓지 않았다그 마음에서 벗어나라그 누구도 막을 수 없나니라.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