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내가 진정 나 일까오늘의 내가 진정 나 일까웃고 있는 내가 진정 나 일까울고 있는 내가 진정 나 일까화내고 있는 내가 진정 나 일까슬퍼하고 있는 내가 진정 나 일까어떤 것이 진정 나 일까그렇지만 이것도 나요 저것도 나요.어느 한 개도 나가 아닌 것이 없구나.이것 저것 다 합쳐보니두껍고 또 두껍구나.
지은이 : 구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