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누구도 너를 방해하지 않았다
스스로 자유로워라스스로 행복하여라
마음에 걸림이 없어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는 참 모습
마음은 그림자 없어그 무엇도 밝고 깨끗이 뵈는 행복
우리들의 본래 모습 아름답고 거룩하여라
항상 기쁨이 샘 솟고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곳영원도 수유러니한 생각 헤아릴 수 없네
당당하여 누리가 비좁고혁혁하여 옛과 이제 벗어났네.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