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던지지 마십시오.
사랑, 미움, 즐거움, 슬픔도
그것이 인연이 되고 또한 업이 됩니다.
모든 감정은 내 마음속에서
일어났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대방에게 던졌다가
빼앗았다가 하는 것은
좋은 의미에서거나
나쁜 의미에서거나
또 다른 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은이 : 구본일
[선시가 있는 아침]
올 바른 사람이 삿된 법을 말하면
삿된 법이 다 올바른 법이 되지만
삿된 자가 바른 법을 이야기 하면
바른 법도 모두가 삿된 법이라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