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 마음 한 가운데관세음보살님을 모시고 있거늘어찌 저리 소홀히 한단 말인가.닦고 또 닦아도 모자라는 짧은 이 생.가까이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찾기 쉬운 곳에 있는데다음 생으로 자꾸 미루면서관세음보살님을 뒷방으로 모셔 놓는구나.
지은이 : 구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