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지옥속에 있으면서그것이 지옥인줄 모르는구나.내 몸이 불속에 있으면서그것이 불속인지 모르는 것처럼.사람들은 지금 내 마음, 내 몸이어디에 있는지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으니그것이 가엾고 딱하기만 하구나.
지은이 : 구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