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데 콩 나고팥 심은데 팥 난다.
저 사람은 전생에 나의 아버지저 사람은 전생에 나의 어머니저 사람은 전생에 나의 아들저 사람은 전생에 나의 딸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나니
모이고 헤어지는 것어느것 하나 인연의 둘레 벗어나지 못하나니
사바세상은인연의 오랏줄에 얽힌 곳
결코 멈출 수 없는 인연의 묘용이연출하는 사바라는 무대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