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면이 누리 감싸고도 남음이 있고마음을 닫으면바늘 하나 꽃을 곳도 없구려
사나이 대장부가 스스로 마음 문 못 연다면그것 또한 속물이나니세세생생 나는 곳마다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속한이라니
다겁생래 닫힌마음의 문쉽게 열릴 수야 없으련만
마음문 열어 보게나그곳에 참 내가 있어한 세상 쾌활할진저.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