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작은 우주입니다.
내 마음은 큰 우주입니다.
내 몸과 마음에서 우주는 시작됩니다.
우주의 에너지도 내 몸과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어찌 우주의 섭리를 말할 수 있습니까.
어찌 부처의 마음을 넘볼 수 있습니까.
지은이 : 구본일
[선시가 있는 아침]
종일토록 바쁘지만 어떤 이도 거침없이
해탈이라 찾지않고 천당이라 좋아 않네
한 생각에 무념으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걸음걸음 높아져서 비로정상 밟고 가리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