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자유를 원한다.
배운 사람이든 못배운 사람이든잘났든 못났든돈이 있든 없든지위가 있든 없든명예가 있든 없든
너저분한 도덕이니지저분한 윤리니명색좋은 법이니그런 것도 사실 필요한 게 아니다.
본래 그 마음 반듯하면법 있어 무엇하랴
본시 그 마음 깨끗하면도덕 있어 어디 쓰랴
원래 그 마음 아름다우면윤리 있어 외려 민망스럽다.
마음하나 번듯하면향기로운 삶이러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