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나와 우주가 둘이 아니다.
바위가 부서져 돌가루가 된다지석탄이 변하여 다이아몬드 된다지
육신은 마음을 담는 그릇그 마음에 우주가 있나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
[선시가 있는 아침]달 밝은 집 앞에는 항상 여름철 석 달이고햇빛 비친 문 아래는 나날이 삼추로다이 맛은 어떤 사람도 헤아려 알 수 없는 것이니몸소 맛을 보아야만 비로소 스스로 알게된다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