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하는 마음에 인연이란 놈들이 다닥다닥 늘어붙어업만 무겁게 만드는구나.한 번 인연의 파동이 일어나면 가라앉히기 힘들다.그런데 왜 자꾸 업을 쌓으려는지 안타깝기만 하구나
지은이 : 구본일
[선시가 있는 아침]달 밝은 집 앞에는 항상 여름철 석 달이고햇빛 비친 문 아래는 나날이 삼추로다이 맛은 어떤 사람도 헤아려 알 수 없는 것이니몸소 맛을 보아야만 비로소 스스로알게 된다.
지은이 : 야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