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옷 벗어도 그 주인 자성(自性)은 살아 있나니 인연이라는 굴레 떨쳐 버릴 수 있는 힘이 없어 인연을 따라야 하나니 공덕 쌓으렴 공덕의 등불 밝히지 않으면 또 이 세상에 온다 하여도 뱀이나 소가 되나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