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주인이다
하지만 지금은 너는 너의 노예이다
이렇게 주인 자리에서
노예의 자리로 물러 앉아 있음은
오직 너의 선택이다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설령 육신의 모습이 변하더라도
또 어느 세계,
어떤 모습으로 살아날지 모른다
그것 또한 스스로의 선택이다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도 많지만
그 가운데 슬기로운 이들이라면
너 스스로의 주인이 되는 일이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