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이여 자세히 들으소서.
이 몸을 살펴보라. 이 가운데 무엇을 '나'라고 할 것인가. '나'라고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이와 같이 이해한다면 '나'가 있고 '나'가 없음을 통달하리라.
이 몸은 거짓으로 되어 있는것, 머물러 있는 곳 또한 없나니 진실하게 이 몸을 아는 이는 이 몸에 집착하지 않으리라.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