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중생이 삼계를 집착하면 법을 설하여 생사에서 벗어나게 하고, 어떤 중생의 뜻이 졸렬하면 법을 설하여 부처님의 보리원으로 가득 채워 주고, 어떤 중생이 이기적인 데에 안주하면 법을 설하여 일체 중생을 이롭게 하는 원을 바라게 하고, 어떤 중생이 의지가 박약하면 법을 설하여 보살의 힘 바라밀을 얻게 하고, 어떤 중생이 어리석어 마음이 깜깜하면 법을 설하여 보살의 지혜 바라밀을 얻게 한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