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은 본래 공적해서 둘도 없고 다하는 법도 없나니 여러 갈래에서 해탈하여 열반과 똑같이 머문다네.처음도 아니고 중간이나 나중도 아니고 말로서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삼세를 초월하는 그 모습은 허공과도 같다네
출처 : 대방광불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