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일은 다만 마음을 중심으로 하여 움직이고 있다.그러므로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판단을 내리는 자는 그 견해가 잘못되어 있다고 해도 좋다.생멸하고 유전하는 일체의 세계는 모두가 인연으로부터 일어나 찰나찰나에 소멸해가고 있다.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존재가 무상하며 덧없이 변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그러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내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