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여, 마음의 본성은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이 세상은 여러 가지 차별이 있는가.행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행한 사람도 있고, 육체가 완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구자도 있으며, 용모가 단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흉한 사람도 있으며,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