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온 곳도 없고, 가는 곳도 없으며, 어디로도 생겨난 곳도 없다. 그러므로 분별할 수가 없다. 모든 사물은 온 곳도 없고, 가는 곳도 없고, 생한 곳도 없으므로 멸한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를 이렇게 이해한다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