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상하다. 중생은 여래의 지혜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찌하여 어리석고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마땅히 성인의 도로써 허망한 생각과 집착을 여의고 자신의 몸 속에 부처님과 다름 없는 광대한 지혜가 있음을 알려 주리라.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