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는 사람은 자녀에 대해서 기뻐하고 소를 가진사람은 소가 있는 것을 기뻐한다.
물질적인 집착이야말로 인간의 기쁨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자녀를 가진 사람은 자녀 때문에 걱정하고 소를 가진사람은 소 때문에 걱정한다.
인간의근심 걱정은 집착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나니 집착이 없는 사람에게는 근심도 걱정도 있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